직무 · 모든 회사 / PM/PO
배터리 PM이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JD를 보니, PM이 하는 일 중 "배터리 제조 사양 관리"라는 것이 있는데,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제조 사양 기준을 세우고, 품질 개선된 사항이 있다면 사양에 업데이트 하는 업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혹시 아니라면,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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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에서 자동차 기업의 product management 직무 인턴이 의미가 있을까요? 경험적으로 쌓이는 게 있을지, 너무 지협적이진 않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직무를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IT 플랫폼 서비스기획자(PM) 직무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마케팅과 서비스기획 두 직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PM 직무로 확정을 하고 집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창업, IT앱 개발 해커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쌓은 경험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로 만드려고 하는데요, 마케팅 직무에서는 대부분, ppt로 본인의 활동을 축약하고 흐름을 짜서 하나의 기획안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션보다 ppt를 우선시하더라고요.) 프로젝트의 내용 전달이 중요한 PM 직무인만큼, 포폴의 내용 구성과 포함 범위에 대해 정말 고민이 되는데요. 1.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프로젝트 관련 파일을 첨부하는 방식이 나을지, PPT에 핵심만 포함시켜 축약된 과정과 배운점 위주로 어필하는 방식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 서비스기획 직무(신입)에 있어서 어필해야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도 알고싶어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소규모 SI 기업으로, 기획팀에서 제안서 작성 및 사업 진행 등 SI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1년 되지 않았습니다) 합격한 회사는 교육 업계의 PM 직무입니다. 두 회사 모두 분명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상승률, 복지, 조직 문화 측면에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반면, 합격한 회사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도 더 큰 회사입니다.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자사 서비스 경험’과 ‘규모’ 때문인데, 이것이 제 커리어 성장에 정말 필요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 외의 요소들은 현재 회사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해 보니 많은 기획자분들이 연봉을 깎으면서까지 SI에서 인하우스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실제로 인하우스 경험이 그만큼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PM 직무입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기계공학과에서 자동차 기업의 product management 직무 인턴이 의미가 있을까요? 경험적으로 쌓이는 게 있을지, 너무 지협적이진 않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직무를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IT 플랫폼 서비스기획자(PM) 직무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마케팅과 서비스기획 두 직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PM 직무로 확정을 하고 집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창업, IT앱 개발 해커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쌓은 경험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로 만드려고 하는데요, 마케팅 직무에서는 대부분, ppt로 본인의 활동을 축약하고 흐름을 짜서 하나의 기획안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션보다 ppt를 우선시하더라고요.) 프로젝트의 내용 전달이 중요한 PM 직무인만큼, 포폴의 내용 구성과 포함 범위에 대해 정말 고민이 되는데요. 1.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프로젝트 관련 파일을 첨부하는 방식이 나을지, PPT에 핵심만 포함시켜 축약된 과정과 배운점 위주로 어필하는 방식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 서비스기획 직무(신입)에 있어서 어필해야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도 알고싶어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소규모 SI 기업으로, 기획팀에서 제안서 작성 및 사업 진행 등 SI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1년 되지 않았습니다) 합격한 회사는 교육 업계의 PM 직무입니다. 두 회사 모두 분명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상승률, 복지, 조직 문화 측면에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반면, 합격한 회사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도 더 큰 회사입니다.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자사 서비스 경험’과 ‘규모’ 때문인데, 이것이 제 커리어 성장에 정말 필요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 외의 요소들은 현재 회사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해 보니 많은 기획자분들이 연봉을 깎으면서까지 SI에서 인하우스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실제로 인하우스 경험이 그만큼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PM 직무입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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